캠핑을 자주 즐기는 사람입니다.
그러다 보니 캠핑장을 예약을 하게 되는데
안양 병목안 캠핑장의 치명적인 잘못된 제도를 지적하고자 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5일동안 예약을 점유 할 수 있는 규정입니다.
(모순)
1. 이용자 대비 사이트도 많지 않은데 한 사람이 여러 날짜에 5일 동안 소위 알박기 예약을 할 수 있어서,
2. 다른 사람이 예약하려 하면 자리가 없어 꼭 필요한 사람은 이용 할 수 없습니다.
3. 2시간 내 예약도 계속 예약 시간을 계속 연장하면 완불 예약 안해도 계속 예약 점유를 할 수 있다.
4. 완불 안하고 사이트 점유 예약을 할 수 있어 나중에는 빈 사이트가 되어 불합리 하다.
5.성수기 만이라도 공실 사이트를 체크하여 당일 오후 늦게 다시 알려 주었으면 좋겠다
(제안 )
1. 5일 동안 장기 예약 점유를 할 수 있는 제도를 없애야 한다 .
무조건 2시간 내에 예약금이 확정이 안되면 예약 취소 처리하여 장기 알박기 점유를 못하게 해서
여러 사람이 공평하게 이용 할 수 있게 하여야 한다.(예, 연곡 솔향기 캠핑장)
2. 2시간 내로 입금 예약도 당일 10시나 12시까지 한계 (커트) 시간을 정해야 한다
안그러면 계속 2시간 내에 다시 연장하여 예약 점유를 하게 되면 정작 입실 시간인 2시 까지도
캠핑장 이용 금액을 입금 안하고도 사이트를 점유 할 수 있는 불합리한 현상까지 된다.
그러다 보면 결국 공실 사이트가 되고, 이용하고자 하는 사람은 이용도 못하는 경우가 발생한다.
3. 캠핑장 관리자는 성수기 만이라도 체크인 2시를 지나 입실 확인을 하여 공실 사이트를 체크하여
오후 늦게라도(예, 오후 6시경) 공실 사이트를 재 안내하여 그때라도 이용하게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좋은 환경과 좋은 제도를 위해 노력 하시는 관계자 분들의 노고에 감사 드립니다.
꼭 시정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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