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 (22년 5월 25일 수요일)
병목안캠핑장 A 데크를 이용한 시민입니다.
여러번 캠핑장을 이용했었는데,
어제는 입장전부터 퇴실시까지
매우 친절하고 모범적으로 관리해주신
당직 공무원분이 계셔서 칭찬글을 올립니다.
입실전
- 사전에 짐을 옮기는 수레가 있는 위치를 말씀해주셨습니다.
입실시
- 1) 화면을 계속 보고 계셨는지, 인터폰 버튼을 누르기도전에
인사말씀을하시고 안내를 해주심.
2) 사무실에서 친절히 마중나오셔서 웃으시면서 안내해주시고, 안양시민 할인도 설명해주심.
캠핑시
- 어제는 비가 갑자기 왔는데, 우중에 여기저기 다니시면서 안전관리와
시설점검하시는 모습을 보고 감동했습니다.
퇴실시
- 제가 착각하여 음식물 분리수거를 잘못하고 있을때 안내를 해주시며
직접 도와주셨는데, 이부분은 죄송스럽기까지했습니다. 친절이 몸에 배이신듯합니다.
제가 존함을 여쭈어보지는못했으나, 중년의 남성분이시고
안양도시공사 파란색 조끼를 입고 근무를하셨습니다.
감사 말씀을 제대로 못전한듯한데,
너무 감사하고 덕분에 빗속에서도 좋은 캠핑이 되었습니다.
○ 병목안 캠핑장을 이용하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향후에도 고객님들이 편안하게 힐링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 기타 병목안 캠핑장을 이용하시는데 궁금하시거나 불편하신
사항은 관리사무소로(☎469-8642) 연락주시면 성심껏 답변하여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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