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수영을하게되면서 대회에 나갈때마다 잘해야한다는 생각다음으로 걱정이되는것이 자리싸움입니다 이번18일에있는 대회참가인원이800명이나된다고하는데 수용제한인원이 어떻게되는지 정말 걱정스럽습니다 항상 새벽부터 짜증스런 자리쟁탈전과말도안되게 전날에 자리를 깔아두고 여유부리고와 자기자리라 소리높이는사람들 그래서 갈수록 일찍와 열려있지도않은문앞에서 1시간넘게서서 기다려야하는...아마 수영시키는 부모의심정이 저와같을겁니다 잘관리하시고 안전사고에준비를하시겠지만 전날토요일에 제발 문닫으시기전에 올라가셔서 몰상식하게 미리자리깔아두는이가없도록해주십시요 전 이번시합에도 이른새벽에 아이를깨워 자리를 맡기위해 일찍줄서러 가렵니다 다시한번부탁드립다 전날 문닫으시고서라도 확인해주십시요 분명있을겁니다 여러가지로 바쁘신데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먼저 저희 실내수영장을 이용하여 주신 고객님께 감사의 말씀드리면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 4월 18일에 개최되는 수영대회는 안양시 수영연맹에서 주관하고 있으며,
   제기하신 사항에 대해서는 저희 수영장에서도 행사 전날 저녁에 미리 자리를
   맡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책을 강구토록 하겠습니다.
○ 또한 참가선수 대표자 회의 시에도 위 사항에 대한 안내를 실시하여 재발되는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 기타 문의사항은 수영연맹鱊-9063-6385)으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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