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 들이 참 어른 답지못하네요
화장실에 들어가면
숨이 콱 막힐 정도로 담배 피워놓고
숨쉬기 너무 힘들어서
참 않좋은것 같아서
전번에 그냥 민원을 넣어서
담배 금지라는 표지판을 붙였으면
사람이라면 그만 피워야 하는거 아닙니까
그리고도 계속 담배 피웠으면서
남 탓 하는 모습 참 창피 하지 않나요
그러면 담배 피워요 하는거 보다
이런 사람은 직접 지적을 해야 하여야 겠기에
이런 차람 사람 못 피게 해주세요 한건데
이것이 인신공격 입니까
어른들 담배 피운뒤 화장실 갔을때
숨막히는 느낌 아저씨들은 아시나요
그래서 이런 옷차림 사람이 피웁니다 하여야 하는것
아닙니까
본인이 우선 담배를 피우지 않고
다른사람은 사무실에서 지도 해 가면 되는것 아닙니까
참 변명 하는것이
참 불쌍하고 말도 않되는 느낌 아닌가요
내가 다저스가 반인지
클럽인지
직원인지
어떻게 압니까
난 솔직히 직원들인줄 알았습니다
직원들은 더 솔선 수범 해야 한다고 생각
했기에 글을 썻던 것 입니다
어른들이시면
자기 자식 같은 우리들
보살펴 주는 환경을 만들어 주엇으면 합니다
하도 변명 한것이 말도 않되기에
다시 몇자 적어 봅니다
잘못 하셨으면 다시는 공공 장소에서
하지 마십시요
하번 일때 그만 두어야 하는거 아닙니까
꼭 본인 땜에 경고판 붙었음에도
다시 이렇게 해야 한다는것이 안타 깝네요
전 중훈고 3학년 입니다
아마 단체 일정표에 얼마전 있었을 겁니다
좋은 환경 부탁 합니다
터티한 번명 하지 말구요
불쌍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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