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원게시판이 아주 난리가 났습니다.
자유수영 걷기 레인에 관련해 민원을 올렸던 사람입니다.
아래 비방글까지...
아래 글을 올린 분은 자유 수영을 다닌지 몇 일 다니지 않으셨나 봅니다.
자유수영 레인이 문제가 된 것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닌 것을.. 몇 일 제재한 것에 대해 마녀사냥 하듯이 한 사람 잡자고 덤비시네요
직원들이 나와서 설명하고 제지함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움직이지 않고 아쿠아 따라하시는 분들은 결국 이기지를 못하시던데요
결국 순환해서 걷는 척 하면서 끝까지 고집부리는 회원들에 대한 제재는 왜 없습니까?
겨우 몇 명도 컨트롤 못하는 운영체계의 관리 책임자는 도대체 어떤 생각을 가지고 계신 것입니까?
우리 자유수영 레인에서는 마이크로 하는 얘기는 사실 잘 들리지도 않습니다.
몇 년씩 자유수영을 왔었지만 뒤에서 아주머니들께서 아쿠아 따라해도 강사가 제지하는 것은 처음 봤습니다
그게 강사 개인의 독단적인 결정인지?
자유 수영을 위한 정책인지? 수영장 관리를 위한 정책인지?
의도를 명확히 하셔서 제대로 된 운영 방식을 부탁드립니다.
강습에 명시된 프로그램대로 운동할 수 있게 바른 정책을 하시란 말입니다
첨부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