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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요원을 무시하는 스피드 동호회원 제제요망
작성일 : 2013-06-16 11:40:00 조회 : 718 작성 ID :

일반 개장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스피드동호회원들은 대관인양 빙상장을 대관처럼 사용합니다 일반인들은 곁다리로 벽에 붙어서 타야하며 안전요원의 지시도 따르지 않는다고 함니다 일반인은 안전요원의 지시를 따라 즐거운 스케이팅을 하지만 동호회사람들은 지키질 않읍니다 안전요원들이 이들의 제제가 힘들어 사무실에 보고해도 사무실에서는 조치를 취해주질 않는다함니다 일반개장시간에도 특권이 통하는 이곳이 정말 한심함니다 전직 대통령과 인척 관계인분이 계신것 같읍니다 시민의 안전이 지켜지지 않는 시설이 시민을 위한 시설인지 동호회를 위한 전유물인지 궁금합니다 신속한 시정 부탁드립니다

답변내용

관리자 2021-05-20 15:08:48

  빙상장을 이용해 주셔서 감사의 말씀드리면서, 아울러 빙상장을 이용하시는데 불편함을 드려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일요일 오전의 경우 일반고객과 쇼트트랙 동호회가 함께 이용하고 있으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고깔을 설치하여 구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동호인이 안전요원의 안내를 따르지 않아 일반고객에게 불편함을 드린 점에 대해 다시한번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며 해당 동호회에는 일반고객의 안전에 유의하여 스케이팅을 할 수 있도록 계도하겠습니다.


 


  기타 궁금하신 사항은 전화鷅-5227) 주시면 성심성의껏 답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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