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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주차장 관리직원들의 책임감 및 태도
작성일 : 2013-05-19 08:36:00 조회 : 643 작성 ID :

장문의 민원을 의뢰했으나, 인터넷 특수기호 오류로 게시물이
오류되어 게시가 되지 못했습니다.
안양시의 발전과 본인의 불쾌한 마음을 전하고자 짧고 간단하게 
작은 항의를 남기고자 합니다
전일 2013년 5월 18일 오후 5시 
안양역 반대편 양형영 이달석씨 가 근무하시는 공영주차장에
지인들을 만나러 주차를 하려는 상황입니다
구석에 비좁고 양사이표면이 거칠어서 차량이 들어가기 조금 애매하고
어려운 장소에 주차를 하라고 강요하는 직원들의 모습입니다
고객이 이용료를 지불함에도 불구 강요당하면서 주차를 해야되는
상황도 이해가 불가피 했습니다. 뭐.. 어른들이니깐 그냥 좋게 생각하자
후방주차를 하려는 상황인데 비좁아 못들어가겠다는 상황이였으나
귀찮고 짜증난다는 표정으로 손짓으로 자꾸 들어가라며, 보고있다고
들어가라고 했습니다. 쿵 소리와 함께 참고로 당일 오후 2시경 휠과타이어를교체 상당한 고가
상당히 고가의 휠타이어를 교체한 상황임에 불구하고 조심스러운 마음이였으나
당사의 직원의 강요는 계속되었습니다.
휠타이어가 찍히고 까지는 불미스러운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상황을 솔직한 마음으로 정리하자면
주차장을 이용료를 지불함에도 불구하고 강요당하는 불쾌함
사과 한마디 없이 나몰라라 하는 직원들의 무책임한 행동
귀사에선 이 두사람들의 대한 징계또는 교육에 대한 조치를 요청하는 바입니다
고객들에게 이런 불쾌감을 주며, 차량에 문제가 생기도록 유발하는 
이들을 주차관리를 맡긴다는것이 가능한 일인지 의문이 생기는 상황입니다
파손에 대한 조치를 취하고 싶으나 상대방이 강요한 지시에
이용료를 지불하고도 당한 경우라 참으로 분하고 당황스럽습니다.
적어도 사과의 한마디라도 있었더라면, 이런 분노는 일으키지 않았을것입니다
안양의 시설관리의 작은 발전을 기원하며 이런 항소에 대한 
글을 남기며 분명히 당사자들의 업무 발전을 위해서라도
해당 조치를 반드시 원하고 조치에 대한 결과를 통보 바라는 바입니다

본인은 인천시 시민이며 안양시에 지인들이 많아 자주 방문합니다
이경우 말고도 또한 더큰 불미스러운 경우가 잦은 바입니다. 
순간에 작은 그릇박에 안되는 마음이 아닌바, 진정 조치를 요청하는 바입니다.

답변내용

관리자 2021-05-20 15:08:45

공영주차장을 이용해 주신데 대해 고객께 감사드리며 주차관리원으로 인해 불쾌하게 해드린 데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고객님께 전화로 설명드린 바와 같이 해당 주차관리원에 대해서는 고객의 마음을 세심하게 살피면서 책임있게 고객을 응대하도록 재교육하고 주의 지도하여 향후에는 이러한 불친절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조치결과에 대해서는 고객님께 2013.5.24.까지 전화로 별도로 안내하도록 하겠습니다.



기타 궁금한 사항에 대하여는 안양시시설관리공단 교통지원팀鱟-389-5323)에 문의하시면 성심껏 안내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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