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6시 수영강습받고 있는 한사람입니다. 금요일부터 회원카드가 보이지않아 , 몇일정도 기다렸다가 못찾으면 재발급받으려고 직원에게 양해를 구하고 문을 열어달라고 했습니다. 오늘 아침 불친절하게 여직원이 3회이상 못열어준다고 큰소리로 말하더군요. 좀 당황하고 화도 났었습니다. 같은 말이라도 표정과 말투로 내용이 달라집니다. 그렇게 밖에 말할수 없는지 참 안타깝네요. 매일 아침마다 보면서 불친절하다 느꼈는데, 기분좋게 수영하러 왔다가 기분이 상하더군요. 직원들 친절, 배려있은 말과 행동 할 수 있도록 교육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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