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도해도 너무 하십니다. 매달 이렇게 잠 못자고 뭔 지랄인지... 곱게 말이 나가지가 않네요
잠못자면 되기라도 하던가... 뭔놈의 서버 오류에 저번달에는 12시 땡하고 들어와도 접수 날짜가 아니라고
한 20분을 속을 썩이더니만 오늘은 서버 오류... 뭐 어쩌라는 건지... 아쉬운 넘이 새벽에 와서 줄 서라는 건지 배짱 짱입니다요... 그리고는 글이라도 올린다 치면 전화해서 삭제해달라 전화는 왜 하는지... 그러면 관리를 잘 하시던가. 창 잘넘어간다싶어 뭣좀 될려나 하고 카드번호 입력하고 기다리니 이제는 화면이 움직이질 않네 쩝... 바로 민원게시판 들어와서 글들 훓터보니 나만 그런게 아니가 보우... 매달 화내면 욕하면서 왜 이지랄을 떨어야하는건지... 없는게 죄인가 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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