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수금 아쿠아 강습을 열심히 받고있는 젊은 할머니 입니다
며칠전 강습도중 한분이 수심깊이가 맞지 않았던지 갑자기 언성을
높이며 주위 분위기는 아랑곳 없이 선생님한테 따지고 하는것은
좀 지나친거 아닌지요
많은분들이 열심히 따라 운동을 하지도 못하게 지장을 줘서야 참....
나이드신분이 위치야 본인이 알아서 자릴 잡으셔야지
샘이 자리까지 잡아 줘야 되는건지 좀 자제 해 줬으면 합니다
요즘 인터넷이 좋긴 하다지만 무작정 자기 생각만 옳다하면
같이 살아가는 세상이 어찌 좋을수만 있겠읍니까
한사람의 원성보다 149명의 의견도 중요 하니까요
땀흘리며 열심히 가르키는 착한 우리 샘 기운 내세요
월수금 아쿠아 강습 젊은 할머니가
 
   9월 26일  12시 아쿠아강습시간에 일어났던 불미스런 일에 대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즐겁고 유익하게 아쿠아강습을 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먼저 정원 150명의 많은 강습회원을 통솔,지휘하는  아쿠아선생의 지시에
   따라주셔야만 가능하다고 사료됩니다.
 
   주신 의견은 수영장운영에 도움되는  방향으로 참고하도록 하겠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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