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많이 내린 비로 인해서 종합운동장 주차장에서 수영장으로 가는 통로(철문)에
물이 많이 고여있어서 구두를 다 버렸습니다.
그래서 옆에 있는 다른 문을 열어 달라고 요청했더니, 열쇄가 없다고 하더군요.
사람이 지나갈 수 있도록 돌다리를 놓아 주던지, 아니면 열쇄를 새로 맞추던지해서
조치를 취해 주시기 바랍니다.
장마철이라 계속 물이 많이 고여있을텐데, 수영장갔다가 바로 출근하는 사람은
어떻게 할지 답답합니다.
○ 시설물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 귀하께서 지적하신 갑자기 많이 내린 비로 인하여 종합운동장 북문 통로에 물이 많이 고인
    고인다는 내용에 대하여
 
○ 현장을 확인한 후 곧바로 옆에 있는 문을 개방하였습니다.
 
○ 기타 궁금한 사항은 체육시설팀 389-5218번으로 문의 하시면 성심껏 답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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