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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을 저버린 이사장님께
작성일 : 2009-07-01 00:35:00 조회 : 1516 작성 ID :

다름이 아니오라 저희 선생님이 이번에 재계약불가 통보를 받아 억울한 마음에 글을 올립니다. 

안양 빙상장 강사들은 6개월 단위로 계약을 하는 계약직 강사라고 합니다. 

다른 강사들은 아무말 없이 6개월마다 재계약을 자연스럽게 하면서 일을 하고 있는데 김원준 강사는 

재계약때마다 곤란을 겪습니다. 

이유가 무엇입니까?

개인사정 있다고 일년에 몇차례 몇일씩 수업 빼먹고 놀러다니지 않고 열심히 수업해서?

수업시간에 10,20분 늦게 들어오지 않고 근면 성실해서?

아님 수업시간에 사적인 통화 하지 않고 회원을 존중해서?

도대체 무엇이 이유 입니까?

혹자는 얘기합니다. 인간관계가 좋지 않다고...

저도 나름 빙상계 여러분께 알아봤는데 다들 좋게 얘기하는데 유독 안양빙상장에서 이런 대접을 받는 

이유는 도대체 무엇입니까? 

그렇다고 그게 재계약 불가 이유가 됩니까? 

부모죽인 원수입니까? 아님 공금횡령,강간을 했습니까? 

아이들을 가르치고 회원 강습을 함에 있어 결격사유가 없는데 계약을 해주지 않는 것은 부당합니다. 

더군다나 회원들과 학부모들이 원하는 상황에서 재계약을 해주 않는 것은 회원과 학부모를 무시하는 처사

입니다. 

그리고 본부장이라는 분 민원인 앞에서 양해도 구하지 않은채 담배피고 언성높이고... 공적인 자리인데 

아마 대통령님이라도 그러지는 못할것입니다. 

또 이사장님, 6월29일 면담을 했을때 분명 현재 상태 그대로 아이들 운동하는데 지장없게 올 11월까지 보

장하셨습니다. 

그리고 원칙대로 처리하신다고 하셨는데 그 원칙이 무엇입니까? 

고객의 의견을 무시하고 재계약을 않하는게 원칙입니까? 

그것도 계약만료 당일 6월30일 저녁 7시에 통보를 하다니... 왜 29일 면담자리에서 그 말씀을 안하셨나요?

날치기 아닙니까? 강습회원들에게 최소한의 예의도 저버린 처사입니다.

선생이 무적 강사가 되었는데 어떻게 아이들이 현재 상태 그대로 맘 편히 운동을 하겠습니까? 

도대체 뭘 믿고 그렇게 처리하신 것인지 신속히 답변해 주십시요!

답변내용

관리자 2021-05-20 15:07:11

저희 빙상장을 관심을 가져주신 고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문의하신 내용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현재 시간강사 재계약건은 회원들 및 민원인들과 협의완료하였습니다. 이점 양해바라며 기타 궁금하신 사항에 대하여는 체육관빙상장팀鷅~5226)으로 문의하시면 성심껏 답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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