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관리자분 님
저는 오늘 넘 억울 하고 화가 나서 글을 올림니다.
거기 강사님 중에 민규라는분 30살 이구 키작구 늘 모자 쓰는분 이여
그분 한테 저가 어제 변태 아저씨 있어요 라고 아주 진지하게 애기 하니까
비웃드시 웃더라구여 정말 기분 개 같았습니다 .
그리고 오늘도 그변태 아저씨 오셨더군요 ..
그래서 강사님 한테 변태 아저씨가 또 왔다구 애기를 했더니
다른 강사님을 시커서 물속 에서 변태짓을 하는지 않하는지 관찰을 한다고 하더라구여
그래서 네 라구 대답을 하고 저두 열심히 수영을 했습니다 .
그런데 그분이 4시에 저가 스텐트에 앉자 있어더니 이랗게 애기 하시더군요
완전 시비조로 오늘은 저분이 그런짓을 안하니 어떻게 조치를 못하겠다구
그래여 저두 이해해요 그현장을 잡아야 하는건 그런데 그분이 시비조로
애기를 하니까 기분이 엄청 드럽더라구여
그래서 나와서 카운트 에서 말을 했줘 왜 그런식으로 애기하냐
말투가 완전 시비조 시다 .
이랬습니다 .. 정말 여긴 직원 교육을 어떻게 시키는 거줘
전 거기 회원두 아닌가요 . 아님 저가 뚱뚱해서 무시 하는건가요
완전 정말 기분 엄청 상합 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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