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원이라기 보다는 부탁 할려 합니다
볼링 시설 사용비.
사설 및 개인 사업장의 볼링장
평 일 2800원
주말 및 휴일 3000원
안양 시설 공단(호계 체육관)
평 일 2600원
주말 및 휴일 2800원
안양시 시설 관리 공단 에서는 호계 체육관을 이윤의 목적으로 설건립을 하셨는지에 관하여가
가장 궁금 합니다.
시설을 이용하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안양시에 세금을 내는 사람으로 알고 있습니다.
세금이 부족하신건지 모르지만 세금을 내는 안양시민의 한사람으로 세금으로 시설을 지으셨고
그 시설을 사용하기에 적합한지를 궁금하게 하는군요
이윤을 목적으로 하는 일반 볼링장과 차이를 느끼지 못하며 심지여는 다른 지역과 게임당
차이가 많이 나는데....
일반 볼링장이라면 이해할 수 있습니다.
첫번째가 이윤이니까요 하지만 안양시 시설공단은 호계 체육관을 이윤의 목적으로 설건립하지
않았으리라 봅니다.
세금으로 시설을 지으셨다면 환원에 적합ㄴ한게 아닌지 ....
그리고,
레인에 관하여 한마디 합니다.
네 저 못칩니다.선수도 아니고요 그렇다고 대단한 사람도 아닙니다만.
요즘 대회 자주 하지요 국가대표 선발전//프로대회 그런데 대회가 종료 되면
끝나는 동시에 레인의 정비 없이 대회가 끝난 그대로 일반인에게 레인 배정이 됩니다.
제가 알기는 대회 게임비보다는 일반인들이 더 게임당 요금이 더 비싼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비 없이 일반인에게 치도록 하더군요
부탁 합니다.
시설을 사용하고 즐거운 운동(?)을 하려고 하는 한사람의 안양시 시민입니다.
부디 인상 않쓰고 즐겁게 운동할 수 있는 그런 시설공단이 되게 해주세요.
가격으로 인해 이윤을 창출한다고 생각지 않게 해주시고요
대회후 레인 정비도 않하고 그냥 게임비 충당하는 시민이구나 라는 생각 않들게
역시 안양에 사는 시민의 한사람으로 낮에 일하고 저녁한때 운동으로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즐거운 시설 관리 부탁에 부탁을 합니다.
직설적인 내용으로 말씀 드리면 게임비 내려주시고요
대회가 있는 날은 대회후 레인을 정비 부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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