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눈비비고 수영장에 들어서면 짜증부터 난다.
6월이전에는 강습인원이 20여명 이었으나 현재는 강습정원 40명이 등록되어 강습을 받는데
6월 이전이나 현재나 2개레인을 사용하므로 1개레인에 15~20명이 강습을 받는데 자유수영
레인보다 많은 인원이 강습을 받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사료되며, 강습이 우선인지 자유수영이
우선인지 명쾌한 답변을 바라며,
자유수영 레인에서도 1개팀이 1개레인을 독점하고 같은 팀이 아니면 내쫓는 행위를 서슴없이
하는 행동을 규제하지 않는 이유에 대하여도 명쾌한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 유선안내 드렸습니다.
○ 우리수영장에 많은 관심을 갖고 계신
귀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우리수영장 이용객 급증에 따른 원활한
수영레인 확보의 어려움으로 불편을
겪으신 점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 우리수영장은 20개 수영레인중, 월수금 강습,
화목 자유수영(또는 화목토 강습, 월수 자유수영)등
강습 이용객 뿐 아니라, 자유수영 레인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 원활한 수영과 강습레인 독점을 불가토록
담당강사와 안전요원이 적극 조정하여
이용인원에 비례하여 레인을 사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기타 이용상 불편사항이 있으시면 031,389
-5236~7 (수영강사실)로 연락주시면
즉시 시정토록 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첨부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