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계체육관 배드민턴장을 자주 이용하는 사람입니다.
카운터를 보고 계시는 중년남자직원분의 태도에 의문이 들게 합니다.
정확한 코트 이용료를 지불하여 저녁 8시30분에 입장해 10시까지 이용하는것이 당연한 것인데
중년남자직원분이 10시가 되기 15분전부터 코트를 돌아다니며 게임을 치고 있는 곳마다 이제 게임을 정리하라고 눈치를 주고 다닙니다.
제 값을 지불하고 사용하는 코트를 왜 나가라고 하는지요?
당연히 관리인이라면 10시가 다되고나서 정리해야 하지 않나요?
예약시스템도 만들어진 지금
호계체육관은 이부분을 확실히 잡아야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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