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주가 80프로 일반 20프로 인데 정작 주차장은 공원 이용자와 인라인스케이트 장 이용객 과
근처 회사직원들이 이용하고 있고, 거주자가 실 거주자가 아닌 직장이 부림동내에 있는 거주자를 포함한다고
되어있는데...
이것이 맞는 건가요? 실제 거주자가 아닌건 다 같은 조건인데 유독 관공서에 근무하는 회사
즉, 관공서가 거주자에 해당 되는 것이 맞는 건가 의문을 갖습니다.
부림동 80프로로 지정하면 근처 시청, 교육청, 법원, 안양 우체국 등 관공서 직원만 주차하라는 말인가요?
이것이 관공서 직원들을 위해 80%로 비율을 가지고 간다는 것에 의문이 듭니다.
개개인이 조회 하여 당첨을 확인하는 방식이 아닌 개인정보를 제외한 당첨자의 리스트를
게시판에 공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 공영주차장을 이용해 주시고 운영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 귀하께서 문의하신 평촌지하 주차장 거주자 당첨 비율에 대한 답변 드리겠습니다.
○ 공영주차장 월정기 이용자의 공정하고 투명한 선정을 위해 2021.10월부터 추첨을 확대 실시하고 있습니다.
○ 추첨 확대 실시 후 공영주차장 주변 거주자의 미당첨으로 인한 이용불편으로 주민 우선 추첨, 이용기간을 1년에서 6개월로 단축 요청 등 개선 요구사항이 지속적으로 발생하여 금번부터 행정동 기준 관내 거주자 우선권 부여, 이용기간 6개월로 개선 시행하였습니다.
○ 고객님께서 제기하신 바와 같이 평촌지하주차장을 비롯한 7개소의 공영주차장에 대해서는 행정동 기준 적용이 합리적이지 못하다는 이용객의 의견을 수렴하여 주차장 인접동까지 확대하는 등 변경 적용하였습니다.
○ 특히 평촌지하주차장은 인근거주자와 일반을 50:50 비율로 변경 적용하여 추첨을 실시하였음을 안내드립니다.
○ 월정기 추첨 당첨자는 개인적으로 문자발송이 이루어지며, 미당첨자에 대해서는 안양시 통합주차포털에 게시하고 있습니다.
○ 기타 궁금하신 사항은 주차사업부(031-389-5326)로 문의주시면 성심성의껏 답변드리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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