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시민을 위해 다양한 사업에 열과 성을 다하는 도시 공사 여러분 노고에 감사드리며
본인은 여러분 덕택에 박달 복합 청사에서 수영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9월 달까지 회원들은 결제만 하면 수강을 받았지만 10월 달부터는 추첨제로 바뀐다는 이야기가...
처음에는 음성으로 시작하여 컴퓨터와 핸드폰을 이용하며, 한달씩, 지금은 6개월로
점점 정착화가 되어간다고 생각했는데 또 다시 새로운 방법으로 시행한다는 것은 이해가 안되네요
하루하루가 바쁘게 돌아가고 변화가 빨리 오는 시대라지만 납득이 안 갑니다.
시행착오와 개인의 의견도 중요하겠지만 기준이 정해졌으면 그대로 유지해 나가야 되는데
6개월만 추진하고 또 바꾼다면 조삼모사 격이 아닐까요.
나라의 살림살이도 1년 계획을 세우는데 그대로 추진하시고 차후 변화를 모색하면
어떨지요.
매번 모집 한데로 선착순으로 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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