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장 바닥이 관리가 안된건지 오래 된건지 엄청 미끄럽습니다.
배드민턴화를 착용하고 신발 바닥까지 닦았음에도 불구하고 미끄러움이 해소되지 않았습니다 지속적으로 스텝을 밟아야 하는 배드민턴의 특성상 코트의 미끄러움은 발목이나 무릎 관절의 부상을 쉽게 야기할 수 있습니다. 호계체육관의 규모 특성상 소수의 인원이 관리하기에 어려움이 있지만 이용자의 부상을 일으킬 수 있는 바닥 상태는 관리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아니면 최소한의 방법으로 배드민턴장에 큰 대걸레라도 구비해놓고 이용자가 경기전 닦을수있게 라도 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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