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달 수영장 이용객입니다.
수영 목적이 아닌 목욕 목적의 때를 미는 고객이 자주 눈에 띄며 때가 바닥에 떠 다녀 너무 더럽고 장시간 샤워기를 이용하여 다른 이용객들끼리 기다리다가 씻기도 하여 여길 이용해야하나 하는 고민이 되어 글 올립니다.
어느 이용객은 마주칠때마다 수영복은 없이 목욕용 깔판을 갖고 다니며상습적으로 때를 밀며 신발을 신은채 물이 그대로 흐르는 상태로 탈의실을 휘젖고 다닙니다만 말을하여도 듣지않기에(말투로보아 조선족 추정) 청소하시는 분들께 말씀드리니 뭐든 아무말하지 말라하신다고해서 직접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탈의실 바닥에 물은 잘 보이지 않으며 장판이라 미끄러지면 큰 사고로 이어지는 심각성이 있는데 사상자가 나오면 어떻게 책임지실건지 궁금하구요
무조건 이용객이면 조용히하는것만이 해결책은 아닌데 너무 소극행정을 하는 느낌이구요
이는 다른 건전한 이용객들에게 피해를 주는 행위를 조장하는거라 봅니다
공공질서 무시하고 제멋대로 행동하는 사람에 대한 강력한 제재와 조치를 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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