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전화로만 예약해야하는 점이 불편함 어플 도입을 기다리는 중 추가로 발음이 부자연스러운 이용자를 위한 문자예약도 도입
(2) 보행이 어려운 이용자와 보행이 가능한 이용자의 분리: 보행이 어려운 이용자는 기존 슬로프 탑재 차량 이용, 보행이 가능한 이용자는 안양시 내 개인택시와 연계하여 바우처 도입(현재, 수원시에서는 슬로프가 없는 차량을 도입하여 보행이 가능한 이용자를 태우고 있음)
(3) 즉시콜 이용 시간대 확대(8시~19시): 즉시콜이 오전9시부터 오후6시까지 밖에 안 됨, 출퇴근을 하려 예약을 하나 실패할 때도 있음, 출근 시엔 9시까지 출근이여서 아예 이용을 하지 못하고, 퇴근 때 이용하는데 6시까지 차량이 차고지로 들어가야 하는 이유로 오후 5시까지 접수를 받음. 그래서 반차를 사용하고 퇴근해야함.
이용 시간을 앞. 뒤로 한 시간 씩 늘리기
(4) 관외지역이나 야간시간 탑승 사유 확대: 지금은 관외지역을 가거나, 야간시간 탑승을 하고자 할 경우에는 치료나 철도, 공항을 이용하려 가는 사유에만 또, 3일전 예약을 해야만 이용이 가능하다. 이용자가 많아 퇴근 시 예약이 되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 출.퇴근도 야간 이용 사유에 포함
안양시 착한수레를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건의하신 내용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1. 현재는 예약방법은 전화만 가능하며, 예약방법의 다양화를 위해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 개발을
추진하고 있으나 당초 예상과는 달리 준비해야하는 과정이 많아 올해 내에 개발은 힘들며,
향후 보완 검토할 예정입니다. 올해 내에 서비스 제공이 어려운 점 죄송합니다.
2. 안양시 교통약자이동지원 차량은 현재 38대로 법정대수 27대의 141% 수준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2022년 10월중 차량 4대 증차 운영 후 운영결과 분석 및 차량배차 불편 민원 해소를 위한 방안
(바우처 택시 도입 등)을 시 관련부서와 협의 추진하겠습니다.
3.~4. 착한수레 차량 38대를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현재의 시스템 개선을
위해서는 다양한 검토가 필요한 상황으로 2022년 10월중 차량 4대가 증차예정에
있으므로 증차시기에 맞추어 다각적으로 개선방안을 검토하도록 추진하겠습니다.
기타 문의사항은 전화(031-389-5363)주시면 답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첨부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