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id 19 이후 중단되었던 강습이 재개 되어 잠시 기뻣으나, 일일 자유 수영 폐지는 이해가 안됩니다.
강습도 Covid 19 이전 수준으로 인원을 받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일 자유 수영 폐지는 납득이 안되네요.
Covid 19 이후, 관의 결정이 시민들의 행동에 많은 제약이 있을 것을 우려하는데, 하나씩 현실이 되어 안타깝습니다.
어떤 근거와 이유로 일 자유수영이 폐지되어, 시민의 생활 체육 활동까지 제약을 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 안양도시공사 안양실내수영장을 이용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저희 안양도시공사 3개소 수영장(안양, 호계, 박달)은 6월 2일부터 부분 강습운영중이며(30%) 시간강사 등 운영 인력 충원이 완료되는 시점(8월∼) 정상운영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 2019년 8월까지 수영장 운영 시 새벽시간대 고질적으로 발생되었던 문제점 (강습반, 자유수영객 간 레인다툼 및 갈등 / 동시간대 이용인원 예측불가로 인한 동시수용인원 준수의 어려움) 해소 및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운동시설 제공을 위해 새벽시간대 (06:00∼08:00) 자유수영은 월회원으로 모집하게 되었으며, 강습 및 자유수영 이용객 모두 원활한 이용이 가능할것으로 사료되며 정상화 시점까지 계도기간(1일 자유수영 입장 병행)을 가지고 홍보중이오니 많은 이해 부탁드립니다
○ 기타 궁금하신 사항은 안양도시공사 종합운동장사업부 031)389-5209로 문의 주시면 성심성의껏 답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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