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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내에 한계가 오네요!!!!!!
작성일 : 2014-06-19 23:11:27 조회 : 771 작성 ID : ke7075t6

어제 정말 피시앞에서 1818소리 나오는거 참아가며 씨름하다 금일 공지사항보고
다시 시간에 피시앞에서 22시에 강습신청 들어가니 이미 마감,,허걱 이게 뭐 같은 경우인가요???
아무리 우리나라가 IT 강국이라지만 1분만에 마감이 되버리나요??
아니면 대체 뭐 때문인가요..이미 접수하신 분들은 어제 한건가요??? 난 로그인 조차 되지 않았는데..대체 이 X같은 경우를 어떻게 생각 해야 하니??
어째서 매달 18일만 되면 피시앞에서 이래야 되나요? 안양시설관리공단의 능력이 이 정도 밖에
안되나요??

월수금 12:00~13:00 아쿠아로빅 책임지쇼

이 게시판에 올린 많은 분들 글..대충 흘려버리지 말고 제발 성의 있는 대책 좀 바랍니다.
이게 한 두번도 아니고 공단에 계신분들 알 말한 사람은 다 알거 아닌가요???
아님 담당자만 혼자 알고서 끙끙거리고 있나요??
인터넷 접수 못하면 새벽에 나이 칠순인분이 접수하러 창구에 가서 몇시간씩 서 있다 접수하고
들어 오시는데 이 소리 들을 때 마다 어떤 심정인지 당신네들도 부모 있으면 알거요..
어째 다른 시간데는 절대 안 하신다고 하고 꼭 그 시간대만 하셔야 한다해서 몇 번이고 옮기자
말씀드렸지만 소용이 없어 더 안타깝네요.
제발 안양시설 관리공단에서 아쿠아로빅 하시는 부모둔 자녀들 맘 좀 편해지게 부탁드립니다.
탁상 공론 그만들 하시고 대책좀 마련하쇼.

답변내용

관리자 2021-05-20 15:09:20
안양시시설관리공단을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선 저희 홈페이지를 이용하시면서 불편을 드려 사죄의 말씀을 드립니다.

회원님께서 말씀하신대로 회원님들께서 말씀하신 부분들에 대하여 적극적으로 검토하여, 어떠한 개선 방안이 좋을지 내부 협의를 하고 홈페이지에 적용하여 불편을 최소화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한번 불편을 드린 점에 대하여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며, 기타 문의 사항은 031-389-5346으로 연락 주시면 성심껏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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