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정말 피시앞에서 1818소리 나오는거 참아가며 씨름하다 금일 공지사항보고
다시 시간에 피시앞에서 22시에 강습신청 들어가니 이미 마감,,허걱 이게 뭐 같은 경우인가요???
아무리 우리나라가 IT 강국이라지만 1분만에 마감이 되버리나요??
아니면 대체 뭐 때문인가요..이미 접수하신 분들은 어제 한건가요??? 난 로그인 조차 되지 않았는데..대체 이 X같은 경우를 어떻게 생각 해야 하니??
어째서 매달 18일만 되면 피시앞에서 이래야 되나요? 안양시설관리공단의 능력이 이 정도 밖에
안되나요??
월수금 12:00~13:00 아쿠아로빅 책임지쇼
이 게시판에 올린 많은 분들 글..대충 흘려버리지 말고 제발 성의 있는 대책 좀 바랍니다.
이게 한 두번도 아니고 공단에 계신분들 알 말한 사람은 다 알거 아닌가요???
아님 담당자만 혼자 알고서 끙끙거리고 있나요??
인터넷 접수 못하면 새벽에 나이 칠순인분이 접수하러 창구에 가서 몇시간씩 서 있다 접수하고
들어 오시는데 이 소리 들을 때 마다 어떤 심정인지 당신네들도 부모 있으면 알거요..
어째 다른 시간데는 절대 안 하신다고 하고 꼭 그 시간대만 하셔야 한다해서 몇 번이고 옮기자
말씀드렸지만 소용이 없어 더 안타깝네요.
제발 안양시설 관리공단에서 아쿠아로빅 하시는 부모둔 자녀들 맘 좀 편해지게 부탁드립니다.
탁상 공론 그만들 하시고 대책좀 마련하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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