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안양시청에 민원2번 넣은사람인데 전혀 고쳐지질 않았네요.
저번일요일밤에 주차하러 갔다 차댈곳 없어서 나왔습니다.
주차장입구 언덕에도 여전히 주차해놓고 무슨 월정기주차장에 이중주차가
그렇게 많나요. 2층끝까지 들어갔다가 차댈곳 없었는데 2중주차가 너무 많아
차를 돌려서 나오기도 엄청 힘들었네요. 현수막 크게 걸어놓으면 뭐하나요?
여전히 스티커없이 아무차량이나 와서 주차하던데요. 경고장 차량에 붙이면 뭐합니까?
바닥에 경고장 돌아다니고 아직도 경고장 붙이고 주차하는 차들도 있고
어떻게 된게 월정기주차요금 꼬박꼬박 낸 제가 주차자리가 없어서 못하다니
말이 됩니까. 관리인은 여전히 자리를 비웠고 매번 불만 켜놓으시는지
12월달 스티커도 갱신해야되는데 갈때마다 자리를 비우셔서 갱신도 못받았네요.
6개월넘게 월정기 돈냈는데 웬만하면 그냥 넘어가려 했는데 안되겠네요.
저도 그냥 돈안내고 2중주차 하겠습니다. 돈내면 정말 호구 소리듣겠네요.
현수막 크게 2개 걸어놓고 월정기차량아닌 차량들은 경고장만 붙여놓으면 뭐합니까
뭔가 강력한 액션이 있어야지 그런게 없으니 다들 경고장 무시하고 대놓고 주차하는
거 아닙니까? 왜 입구에서 월정기차량인지 검사를 안하고 차가 맘대로 들어오나요.
이건 그냥 무료공영주차장이예요.
대부분 혹시나 하고 주차했다가 제제를 안하니 입소문을 타고 흘러 말그대로
개나소나와서 다 차대네요. 옆에 공사차량, 롯데마트 배달차량 등등
평일 늦은밤이나 주말 밤에 한번 와서 보세요. 승합차 이상차들은 들어온이상
U턴조차도 힘듭니다. 2중차가 되있어서
공영주차장을 이용해 주신 고객께 감사드립니다.
개나리놀이터지하주차장 이용에 있어 이중주차 등의 문제로 불편을 겪은데 대해 사과말씀 드립니다.
고객께 전화로 설명드린 바와 같이 개나리놀이터지하주차장을 위탁운영하고 있는 안양시장애인단체연합회에 적정 수준의 월정주차를 수용하고, 일정주차 차량에 대한 주차요금 부과가 철저히 수행되도록 시정을 요구한 바 있으나 현재까지 조치가 미흡한 점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위탁운영 책임자에게 주차관리원 복무관리, 월정주차 적정 수량 유지, 일정주차 주차요금 부과, 이중주차 차량 계도 관리 철저(월정차량 제재조치, 주차위반 스티커 부착 등) 등 재차 조치를 요구하고 보다 철저히 지도 감독하여 시정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기타 궁금한 사항에 대하여는 안양시시설관리공단 교통지원팀鱟-389-5323)에 문의하시면 성심껏 안내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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