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에 깊이가 달라서 잘리를 배정하는 중에 키 크기에 따라 앞졸로도 가고 뒷줄로도
자리를 옮기는 과정에서 회원 한분이 선생님에 지시를 따르지 않아 옆회원에게
방해가 되어 뒷줄로 가라고 몇번에 충고롤 뒷줄로 가면서 운돌을 조금 하다가 나오셔서
선생님에게 항의를 하면서 수업을 방해하여 몇분동안 중단이 되었습니다.
밖으로 나갔던 회원은 수업이 끝나고 다시들어와 욕설과 행패를 부려 말리는
과정에서 맞는분도 있었습니다.
저도 아쿠아로빅을 10년을 했지만 세번째줄에서 하다 다섯번쨰 줄로 내려와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150명 회원이 같이 수업을 하는 공간입니다. 개개인의 의견도 존중되어야 하지만
선생님 한분이 150명을 통솔 합니다. 통솔과 수업을 진행하는
선생님의 의견과 지시가 먼저 존중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수영장을 이용해 주시는 회원님께 감사드립니다.
 
   9월 26일  12시 아쿠아강습시간에 일어났던 불미스런 일에 대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즐겁고 유익하게 아쿠아강습을 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먼저 정원 150명의 많은 강습회원을 통솔,지휘하는  아쿠아선생의 지시에
   따라주셔야만 가능하다고 사료됩니다.
 
   주신 의견은 수영장운영에 도움되는  방향으로 참고하도록 하겠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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