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시합이 다가오는 군요~
새벽이면 돗자리 전쟁이 시작 됩니다,
그누구도 신경 쓰지도 않는 전쟁 말이지요~
저번 대회에도 아이들이 조금이나마 편하게 앉기 위해 열심히 뛰었는데,,
전날에 자리를 깔아 두거나 그런 형태들이 많이 일어 나고 있습니다, 학부모들이 언성을 높이고 싸우면 직원들은 시합때면 관례처럼 방관 하기 그만 입니다,제가 답답하고 힘들어 하는것은 저희가 늦게 가서 자리를 못맞는건 어쩔수 없습니다, 하지만
제발!! 제발!! (시합장 아침에 다른 학부모들이랑 싸우기 싫어요)
전날혹은 서로 아는 사람이라고 다른통로로 통행 자리를 내어주는 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수영장 직원분들이 한번만이라도 시합전날 이나 당일아침에 한번만이라도 둘러 보신다면 이러한 일들은 없을꺼라 봅니다.지금도 벌써 미리 자리를 잡아 두겟다고 돗자리를 깔고 있거나 그것을 방관하는 직원들이 없엇으면 합니다.
내일도 힘든 새벽 전쟁을 하겟군요.내일은 다른 사람들이랑 전날이나 당일날 몰래
먼저 들어가서 돗자리를 깔아 두는 일이 없엇으면 합니다
재발 부탁드립니다 아는 사람이라고 아는 선생님이라고 아는 학부모 하고
전날 이나 당일 다른 출입구로 통해 먼 저 들어 가게 해주시는 일이 없도록 부탁드립니다 Ɨ일)내일은 새벽에 비가 올지도 모른다는데, 출입구에들어가기 전에 통행로를
만들어 주셧으면 합니다, 문이 열리면 많은사람들이 뛰어 들어 가는 바람에 혹 밀려서
다칠수도 있읍니다. 여기 안양에서 몇번 시합을 하러 와본 결과 매번 같은 일이 반복
되는데 출입문 앞에 대기 하는 사람들이 한줄로 서서 기다릴수 있도록 안전선을
해주시길 바랍니다,. 혹 입장하는데 사람들이 깔려서 부상 당하면 여러 뭐로
힘든일이 많을 것이이라 봅니다, 안전선도 부탁드립니다,
매번 시합때마다 직원분들이나 관계자분들이 노고가 많을 것이라 생각 됩니다
공단 홈페이지를 방문해 주신 귀하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11.7(일) 교육장배 초등하교 수영대회의 입장시간은 07시부터임을 알려 드리며 입장전
자리를 잡는 일은 없을 것이며 비가오더라도 입장시간은 07시부터임을 알려 드립니다.
또한 이번 대회는 참가인원이 많지 않아 당일에는 혼잡이 없을 것으로 예상되나
만일 혼잡할 경우에는 수영장에서도 직원들이 질서유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아오니
선수 및 가족분들도 질서를 지켜주시길 당부 드립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수영장팀鷅-5210)으로 전화주시면 친절히 안내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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