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목.토 직방인반 7시에 수강을 하고 있습니다
헌데 직장사정상 일이 있어 화요일 수강이 어려울듯하여 월요일 날 수강을 들을수 있을까 하여
전화를 문의를 들였더니 사정은 들어보지도 않고 안된다구 딱 잘라 말하길래 왜 그렇죠 라 물었더니
월수금. 화목토 반을 왜 나눠 놨겠냐구 되 묻는 거예여??
주 3일 강습에 3일은 자유 수영 이니까.. 자유 수영 하라며 퉁명스럽게 말하고..
초보자가 강의를 빠지면 진도가 잘 나가지 않을까 염려되어 전날 대체가 가능 한지를 문의 드렸는데..
하루 강의 빠진다고 해서 별차이 없으니 그냥 다음날 자유수영 하면 된다며 퉁명스레 전화를 받는데
어처구니가 없고 황당해서 화까지 나더라구여..
안양시에서 운영하는 곳 맞나여?
직원들이 불친절 하다는 소문은 익히 들어 알았지만 이정도 인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초보자가 아직 잘 뜰줄도 모르는데 자유수영을 얼마나 할줄 알겠으며.. 진도의 차이가 없다면서 큰소리
로 당당하게 말하던데 도데체 1시간 동안 뭘 가르치는 건지 모르겠네여..
월,수,금 반은 화,목,토,의 강의를 들으면 안된다.
화,목,토 반은 월,수,금 반을 대체 하여 들어서는 안된다는 규정이 명시 되어 있는지여..
있다면 그 규정을 고객에게 공지를 하였는지 까지도 확인후 답변 부탁 드립니다...
전화를 받은 박 윤 미 라는 직원분.. 당당하고도 퉁명스럽게 말한데는 자신이 있으니까 한말이겠죠..
박윤미 직원을 비롯한...직원들 친절교육 이 시급한듯 합니다.. 정말 세금이 아깝다는 생각이 드네여~
이러다 안양시 이미지가 망가질까 우려됩니다...
아랫글에 직접 가보면, 직원들이 정말 불친절하다는데 전화로도 불친절 함이 이정도로 큰데.. 가면 어느정
도인지 심히 놀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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