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설관리공단, 안양빙상장은 좋겠네요. 같은 부모의 입장인 분들도 많을텐데
맹목적인 사랑의 글들을 올리는 분들이 많아서.
빙상을 사랑하면 빙상장 주인이라면서 빙상장에 훌륭한 선생님과 재능있는 선수가
많은게 빙상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만들어 놓은 거라고요.
글쎄요, 사랑하는 마음과 가끔 게시판에 들러 글이나 읽는다고 진정 빙상을 사랑하고
오늘의 빙상장을 만들었다고 자신있게 말 할수 있나요. 훌륭한 시설과 그 외 모든
사항들이 잘 관리 되고 운영되기 위해선 우리 아이들도 제 몫을 했다고 봅니다.
빙상장이 시나 그외 보조금만으로 운영될까요? 누가 그런더군요 보조금은 보조 일뿐
수익에 의해 운영된다고, 그 수익은 누가 내 주나요. 바로 우리 아이들 같은 수강자들
이 겠지요.
그리고 훌륭한 선생님과 선수들도 많고 대표선발전을 치를 만큼 좋은 빙상장에선
빙상을 사랑하는 지역 어린이나 이용자들을 위한 배려가 없다고 봅니다.
줄넘기까지도 안양시장기 대회가 있어 학교 대표를 뽑고하는데 이렇게 좋은 빙상장을
두고 우리 아이들은 시장기대회는 커녕 타 생체대회 마저도 다른 시*도로 다녀야
합니다.
공단에서 진정 지역 주민과 이용자들 위한다면스케이트도 줄넘기나 인라인 처럼
사람들에게 생활 속 운동으로 자리 잡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빙상장을
따로 홍보 할 필요도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희 빙상장을 관심을 가져주신 고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문의하신 내용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현재 시간강사 재계약건은 회원들 및 민원인들과 협의완료하였습니다. 이점 양해바라며 기타 궁금하신 사항에 대하여는 체육관빙상장팀鷅~5226)으로 문의하시면 성심껏 답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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