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54 글을 읽고 오해의 소지가 있어 바로 잡습니다.
1. 우리는 성인입니다.
우리는 스스로의 의지로 우리의 요구를 관철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것입니다.
누구의 강요나 선동때문이라는 오해는 우리를 폄하하는 생각이십니다.
2. 우리는 통제받아야 할 대상이 아닙니다.
선생님이 수강생의 자유 의사까지 통제해야 합니까? 오히려 통제되는 어른들이 문제아닌가요?
몇년전에 그런 일은 있었습니다.
민원을 올렸더니 선생님이 전화를 걸어 내려달라고 하더군요. 또 어떤 선생님은 그러더군요
''''그런걸 물어나 보고 올리지''''라고.... 우리는 선생님의 꼭두각시가 아닙니다.
사무실에서 민원을 해결하려는 의지를 보이셔야지 민원인의 신상을 공개하고
선생님 통해서 민원철회를 요구하셔서야 되겠습니까?
3. 우리의 목적은 타인의 비방이 아닙니다.
우리는 김원준 선생이외의 실명을 거론한 적도 없고 비방하고자 하는 의도도 없습니다.
재계약 문제에 있어서 이유같지 않은 이유를 내세우니 분명 상대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오히려 3854글을 쓰신 분이 자세한 내용도 모르시면서 저희를 비방하는거 아닙니까?
4. 이번건의 본질을 모르는 분들은 충분히 오해를 할 수도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그렇다고 선생님을 바보 운운 하시다니요? 그렇다면 그 선생에게 배우는 우리들은 다 뭡니까?
5. 빙상장 관계자 여러분께 부탁드립니다.
3854이외 여러건 민원글이 아닌 것은''''자유게시판''''이나 ''''칭찬합시다''''로 옮겨 주심이 마땅하지 않나요?
저희 빙상장을 관심을 가져주신 고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문의하신 내용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현재 시간강사 재계약건은 회원들 및 민원인들과 협의완료하였습니다. 이점 양해바라며 기타 궁금하신 사항에 대하여는 체육관빙상장팀鷅~5226)으로 문의하시면 성심껏 답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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