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화가나서 글을 올립니다.
6월 18일부터 접수한다고 하여 잠도 안자며 딸아이의 수강신청을 하려고 하는데
서버 접속도 안되고 카드결제도 안되고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당장 조금 있으면 출근해야 하는데 정말 시설관리공단 너무 합니다.
인터넷 접수를 하게 하려면 서버점검도 하고
용량 증설도 하여 민원인이 불편이 없게 해야하지 않나요..
처음에는 많은 사람들이 동시에 접속하여 안되는줄 알았는데
가끔 접속이 되어 들어가 보면 신청한 사람도 없고
다시 접속해 들어가면 정말로 10명 안팎입니다.
잠도 안자고 기다린게 억울하고 오기가 생겨 잠도 안옵니다.
시스템상의 문제가 있으면 미리 공지하여 민원인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조치하여 주시기 바라고 다음부터는 정말 이런 불편을
겪지 않도록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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