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4월 10일 (금요일) 중앙시장 주차장에 19:03분에 주차하고 19:33분에 나오면서
직원의 무성의 및 불친절에 엄중항의 및 조치를 요구합니다.
내용은 19:33분에 나오는데 무료주차권 30분 짜리를 제시하고 200원을 내고 나오는데
직원이 고객과 약 1분간 이야기하는데 에이씨가 소리가 3번씩이나 나오고 고객들으라고
직원의 고객만족 및 서비스 교육이 전혀 안되어 있더군요. 에이씨 소리를 입에 달고 살더군요
차 옆에 집사람과 딸이 같이 타고 있는데 에이씨소리를 따지니까 언제 했냐고 헛소리나
하고 정말 기가차더군요.
직원이 줄로 들어왔으면 줄 값하고 빽으로 들어왔으면 빽값하고 나이가 들었으면 나이값을
해야 되지 않나요. (줄,빽 연줄이 속된말로 쪽팔리지 않죠)
공단에서는 직원서비스 교육은 하지 않는것 같군요.
고객 서비스 제대로 좀 하세요... 일하기 싫으면 줄선 사람들 많으니까 ....
저희 공영주차장을 이용해 주신 고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4월 13일 유선으로 설명드린 바와 같이 주차장 전산 프로그램의 일시적인 에러 발생으로 주차관리원이 불친절한 모습을 보여 드린 점에 대하여 사과드리며
4월 13일 주차장 현장에 출장하여 엄중 경고하였으며 친절교육을 강화하여 언제 어느 상황에서도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기타 궁금하신 사항에 대해서는 안양시시설관리공단 만안주차견인팀鱟-389-5329)으로 연락주시면 성심껏 답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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