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반 6시 최병문선생님 강습생입니다.
지난 한주 바쁜 일상으로 강습에 나오지 못하고 추석을 보낸 오늘 아침 수영장에 가보니
실로 엄청난 일을 저지르신 듯하네요..
성의 없는 똑같은 답변에 아주 기가 찹니다.
정말로 원활한 수영장 운영에 만전을 기하시려거든
다른 것 필요없습니다. 사과하실 필요 없습니다.
원상복귀만 해 놓으시면 됩니다. 최병문선생님을 원래대로 복귀만 시켜주시면
아무 문제가 없을 것 같네요.
복귀가 되실 때 까지 끝까지 함 해 봅시다.
○ 먼저, 사전 설명없이 담당 강사 선생님을
    강습기간중에 교체하여 새벽반 회원님들께
    불편을 끼쳐드린점에 대해 다시 한번
    사과 말씀 드립니다.
 
○ 이후에는 동일사례가 재발되지 않도록
    수영강사 배치 및 운영에 만전을 기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 아울러 수영장 운영에 발전방안이나
    개선할 사항은 언제든지 제안해 주시면
    업무에 참고토록 하겠습니다.
    ※수영장팀 031)389-5210~11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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