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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들을 무시한 인사조치...
작성일 : 2008-09-10 15:29:00 조회 : 1362 작성 ID :

새벽 6사반 최병문강사님께 강습을 받고있는 회원입니다 
이 강사님은 잘못하는 회원들에게 따라다니면서 자세를 
교정해주고, 40명정도되는 많은 회원들이지만, 즐겁게
운동할수 있도록 웃음을 선사해줄뿐 아니라, 결석하는 
회원을 기억해 빠지지않고 운동할수있도록 이끌어주시는
최고의 강사님이셨습니다.
수영을 능숙하게 못하는 저로서는 저의 단점을 잘아는
오래된 선생님이 필요하기에 1년에 한번씩 바뀔때마다
항상 긴장하고있는 찰나,, 강습맡은지 두달밖에 안되는
강사님을, 한마디의 언급도 하지않고....회원들의 편의에
서서 일해야 할 관리시설측은 이번 인사조치가 누구를 위한
것인지 궁금하고,이렇게 강행한 담당은 우리가 납득할수 있도록
해명할것을 분명히 요구함니다!!!!!
다시 최영문 강사님밑에서 강습받을수 있도록 우리 40명의
회원들 모두 요구하는바입니다.

답변내용

관리자 2021-05-20 15:06:41

○ 먼저, 사전 설명없이 담당 강습 선생님을 교체하여


    불편을 끼쳐 드린점에 대해 사과드리며,


 


    자세한 답변은 민원번호 3359(08.09.10)호 이정남


    강습회원님께 올린 답변을 참고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앞으로도 우리수영장은 양질의 서비스와 수준 높은


    강습 프로그램을 제공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기타 자세한 안내는 031, 389-5210~11(수영장팀)로


    문의 하시면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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