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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김백열 강사님께서 갑자기 안나오신 날, "우리 강사님이 안 오셔서 슬퍼. 강사님 안나오시면 수영 못할 것같아~~ㅜㅜ" 라며 울부짖어서 왜 그러나 물어보니 "우리 쌤은 딱 포인트만 가르쳐주셔. 자꾸 지적하면 움츠러드는 데 지적은 적게 하시고 딱 포인트만 가르쳐주셔서 좋아. 그리고 잘하면 잘한다 심플하게 칭찬해주셔."
그 다음 수업시간에 다행이 김백열 강사님이 나오셔서 울 아들 재수강 신청합니다. 앞으로도 잘 지도 부탁드립니다.
일교차가 심합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김백열 강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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