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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수영장 이수진 강사님을 아십니까?
작성일 : 2023-10-18 09:24:51 조회 : 1646 작성 ID : bsoo520_SSO

오랫동안 라켓 운동을 해온 나는 나이가 들면서 관절이 그다지 좋지 않아 주변의 지인과 가족의 권유로 수영장을 등록하게 됐습니다
수영이 처음인지라 적당한 시간만 고려한 채 무작정 등록하여 오전 11시 이수진 선생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4개월 차에 등록한 저를 유심히 관찰하던 이수진 강사님!
"어르신 수영 해보셨어요?"
저는 망설임 없이 "처음인데요!"
그러자 강사님이 "강습비를 환불해 줄 테니 다음 달에 초급으로 등록 등록 하시라는겁니다.
이게 무슨 날벼락 뒤통수를 한 대 얻어맞은 기분이 드는 겁니다.
그래서 저는 "강사님 제가 민폐 끼치지 않을 테니 열심히 노력해서 따라가겠다"라는 굳은 의지를 말씀드렸지요.
그러자 강사님이 "그러시다면 한번 해보세요."
나는 다음부터 열심히 공부하는 중으로 강사님의 수업에 집중하였지요.
의욕이 너무 앞서서 물을 먹고 발에 쥐가 나는 등 엉망진창
수영장에서 발을 주무르는 모습이 정말 따스하게 느꼈습니다.
그래서 선생님을 유심히 관찰하던 중 알게 된 사실을 공유 하고자 합니다.
늘 짜증을 내지 않으면서 웃음을 머금은 채 진솔하게 대하는 이수진 강사.
옆 라인 생존 수영 초등학생이 떠들어 시끄러워도 이수진 강사님의 목소리 데시벨 초등학생을 압도합니다
초심자 회원을 미소로 대하는 프로정신, 수영장에 최적화된 목소리 존경합니다. 강습 지도 또한 진심이 가득 넘쳐납니다.
이수진 강사님의 지도로 3개월 만에 상급자 반으로 일취월장하여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열악한 환경 속에서 열심히 지도하는 이수진 강사님의 프로정신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이수진 강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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