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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
작성일 : 2014-09-06 18:59:09 조회 : 1931 작성 ID :

지난 8월 병목안 캠핑장을 이용했던 가족입니다.
병목안 캠핑장을 이용하면서 내가 살고 있는 안양에도 
"캠핑장이 생겼네??"하며 캠핑이 대세는 대세구나...싶었습니다.  

그.런.데

공기도 좋고~
바로 옆에 계곡도 있고~ 
며칠전 비가 많이 내려서인지 계곡을 이용하는 사람들도 많았고, 
아이와 오후 시간 물놀이를 즐기기에도 딱 좋았습니다^^ (물총놀이하며 놀기 쵝오!!)
계곡에 물흐르는 소릴 듣고 있자니 시원함은 기본이며, 덤으로 스트레스까지 날려줍니다.

우리 가족에게 또다른 추억을 만들어주고, 
특히나 딸아이 얼굴에 행복한 미소가 떠나지 않았던 이곳에
또 오자는 약속을 꼭꼭 몇번이고하며 첫캠핑을 마쳤답니다.

이렇듯 저희 가족뿐만 아니라, 
가족단위 캠핑객들이 많다보니 어린아이를 동반한 이용객들이 대부분~
아이와 여행을 다니거나, 시설을 이용할때마다 가장 힘든 부분이 화장실 이용할때입니다.
여자 아이다보니, 화장실 볼일이며, 세수나 양치를 할때마다 엄마랑 함께 이용하게 되는데,
볼일은 그렇다치고, 세면대서 세수나 양치를 할때면 아이를 안고서 씻겨야해서 
엄마들은 힘이 딸린지라 긴시간 안고 있을수가 없어 대충 씻기게 된다는점 ㅜㅜ

그런데, 병목안 캠핑장 화장실 세면대 앞엔 떡하니!! 디딤대가^^
"왠일이니~~ 누가 이런 이쁜짓을!!" 
엄마들에겐 이런 소소한 배려가 아주 큰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이게 뭐 별거라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아이을 둔 부모라면 그런 말 절대 못합니다.

초딩들은 부모님 도움없이 혼자서 세수를하고 양치를 하는데 키가 작은 저학년 숙녀들도
디딤대 덕분에 혼자서 치카치카 깨끗히 잘하더라구여~ 므흣했네요^^


병목안 캠핑장의 세심한 배려에 감사한 마음으로 몇글자 남겨 봤습니다.

 
긴 연휴기간 캠핑장이나 이용할까하구 혹시나~하구 예약하러 들왔다 
역시나 예약 못하구 나갑니다. ^^;; 담에 서둘러서 추워지기전 꼭 함 다시 가야겠어여~

p.s 정숙시간에 대한 안내 방송이 나왔음에도 소등이후에도 쪼메 시끄러워욥 
     요것만, 바로 잡힘 완죤 짱 좋겠다는거^^

    그럼 수고들하시공 추석 연휴 잘 보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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