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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수는 태어난지 100일부터 재활지료를 시작했습니다.치료를 일찍시작했기때문에 두돌이면 걸을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며칠후면 세돌인데도 아직까지 앉지도 못합니다.
아이는 하루가 다르게 커갑니다.준수는 배우고 싶은것도 많고 배워야 할것들도 많습니다.
하지만..엄마는 운전을 못합니다. 하루 몇개나 되는 스케줄을 택시로 이동하기엔 부담입니다. 이 버스 저 버스 환승해서 다니기에 아이도 엄마도 모두 지칩니다.. 그러다 착한수레를 알게되었습니다. 사실 별다른 기대는 하지 않았습니다. 이동이 편한것만으로도 만족했습니다. 그런데.. 저렴한 이용료에 쾌적하고 깔끔한 환경.. 거기에 친절하신 기사님들... 하루는 운동끝나고 지친 준수에게 작은 간식을 건네주십니다. 어떤날은 장을 본 제 짐까지 들어주십니다. 내리시지 말라고 해도 매번 내려서 인사를 해주십니다.. 운전을 배우는 저에게 틈틈히 운전에 대한 설명을 해주십니다. 철저한 직업의식에서 나오는 친절이 아닌 사람과 사람.. 마음과 마음으로 대해주시는 착한수레 가족의 진심이 느껴집니다.
오늘도 전 착한수레를 타고 아이와 함께 새로운 친구들과 선생님을 만나고 왔습니다. 내일도 그 다음날도 착한수레를 타고 또다른 경험을 하겠지요.. 항상 변함없이 친절하신 칙한수레 모든 가족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해봅니다.
오늘도 다시한번 화이팅하며 내일도 밝은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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