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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의모습. 문관진씨를 칭찬 드리고 싶습니다
작성일 : 2011-01-17 10:01:00 조회 : 2552 작성 ID :

아이들의 운동으로 평촌 지하주차장을 자주 이용하는 시민입니다 


어제밤 늦게 차를 가지러 갔다가 한무리의 어린 학생들을둘러 


모아 훈게하고 계시는 어느 분의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옆에서 이야기를 듣다 보니 어린 학생들이 추위와 어른들의 


눈을 피해 지하주차장으로 모여들어 술과 담배를 즐기려다 


적발돤 것 같았습니다.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모습이지만 


강하게 그리고 조용히 어른으로서의 좋은 말씀으로 타이르는 


모습에 아들들을 가진 엄마로서 참 뿌듯 하였습니다 요즘은 


부모도 자식의 눈치를 보며 마음대로 훈계할 수 없는데 


청소년들의 대담함과 과격함에 잘못이 보여도 못본척 


지나치고 마는 우리 어른들의 모습이 거의 일반화 된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아이들이 연세 많으신 분께 대들며 반말을 하다가 


어느새 술병들을 치우며 잘못했다고 사과하며 돌아가는 


모습에서 우리 어른들의 자세도 필요함을 느꼈습니다 젊은 


시절 운동감독 생활을 하셌다며 아이들을 강하게 부드럽게 


다루시는 모습에흐뭇하였습니다. 아이들을 보내고 1층에 


노숙자들이 있는데 내쫓아도 온다며 이 추위에 별탈은 없는지 


가봐야 된다며 자리를 옮기시는 아저씨의 수고스러움을 칭찬 


드리고 싶습니다 주차비만 주고 받는 단순함으로만 알았었는데 


주변의 청소는 물론 전반적인관리를 한다는걸 알고 우리 시민들도 


올바른 주차질서와 쓰레기처리에 신중을 기해야 겠습니다 묵묵히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는 여러분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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