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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안양4동 중앙시장 공영 주차장에 차를 주차했는데 다른 사람이 제차를
기스를 내고 아무런 연락처도 남겨놓지 않고 그냥 지나가는 일이 있었습니다.
그날은 일요일 무료개방 하는 날이라 주차장에 근무하신 분도 없고
저녁시간인데다 비싼차는 아니지만 차산지도 얼마 안됐는데 차가 50-60cm 흠집이
생기니 얼마나 열이 받던지 안양시설관리공단에 전화해서 cctv라도 확인해서
잡아야겠다는 생각에 접수를 했는데 다음날 아침 담당자 이규연씨로 부터
전화가 왔었습니다. 그래서 앞뒤사정을 말씀드렸더니 cctv를 확인한후
다시 연락드리겠다고 통화한후 다음날 연락을 받았는데 cctv 확인결과 차량번호
앞자리는 확인이 안되고 차종과 차량번호 뒷자리 4자리만 겨우 식별이 가능하다고
 연락이 왔더군요 그래서 차량번호 4자리로 경찰서에 가서 조회했더니 다음날
경찰서에서 바로 연락이 왔고 상대방과 통화한후 잘 처리 되었습니다. 위의 과정은
누구나 이런 과정으로 처리해줄 수 있는 일이겠지만 한번도 얼굴은 뵌 적은 없지만
전화통화를 하면서 어찌나 친절하게 상황설명을 해주시고 일을 처리해 주던지 참
믿음이 가고 "경미한 사고라고 신경도 안써주고 대충처리해주면 어떻하나" 내심
걱정이 많았지만 이규연씨같은 공무원만 계시다면 이런 사소한 걱정은 안 해도
될것 같습니다. 말 한마디에 친절이 베어있고 진심으로 걱정해주고 자기일처럼
일처리를 도와주시니 정말 고마웠습니다. 덕분에 일 마무리 잘 했구요 앞으로도
쭉 서민을 위해서 열심히 뛰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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