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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갈매기땜에 따분하게 집에 있는걸 보고 아들녀석이 수영장에 가자고 한다
사실 안양에 이사온지가 7년이 됐는데도
바로 앞 수영장을 한번도 가지 않았다
궁금하기도혀서 따라 나섰는데...
여자탈의실이 정리정돈이며 아주 깔끔하게 청소가 돼있다
아주머니는 연신 닦으신다
깨끗한데 뭘 그렇게 닦으시냐 물었더니
아이들이 넘어질까봐 물기를 닦으신다는 아줌마가 고맙다
힘드실텐데도 성실하게 임하시는 아줌마얼굴이 환하시다
모처럼 나선 나도 행복하다
고맙습니다!~~(건강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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