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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달 수영장 화,목 6시 입문반 수강생 입니다
물에 대한 두려움이 너무커 수영을 하면 그 공포감을 극복할 수 있을까 수영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4월에 시작했지만 난 아직도 무서워 키판을 내몸처름 여기고 있습니다
학습 진도에 맞추어 드려야 함에도 불구 하고 아직도 못하고 있지만 선생님의 배려와 관심을 가지고
오늘도 다녀 왔습니다
선생님은 얼마나 답답하실까요
넘넘 죄송한 마음 이지만 내 모습을 지켜 보시고 요렇게 해 보세요
라고 말씀해 주십니다
선생님의 그 말에 용기를 내어 보지만........
화,목 새벽수영을 하고 나오면 하루 종일 기분이 좋습니다
특히 황예진 선생님의 가르침을 칭찬하고 싶습니다
덕분에 점점 물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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